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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억울하다 기자가 과장해서 쓴거다 동완씨랑 오해를 풀고싶다 면서 기사를 또냄. 그러자 이번엔 해당 기자가 에이미 고소하겠다며 자기앞에선 더 심한 얘기 하면서 이민우 씹었는데 자기가 오프더레코드 해주고 수위조절 해준거라며 반박. 에이미...

풀었고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피해자가 고소를 취해해도 경찰의 수사는 이어진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3일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며...

아휴, 이민우 니놈도 참 인생 불쌍하다. 어쩌다가 임수지랑 사귀게 되서 -_-a;;; “후 -_- 진서야, 나 음료수 먹고싶은데..” “뭐!!! -_-^” “아... 속 울렁거려 ㅜㅇㅜ” 씨.. 문정혁 저 사악한 자식!!! -ㅇ-^ 내가 지금 누구때문에 놀이기구도 못타고...

상호명: 이민우 산채비빕밥(043-296-5553) 주메뉴: 보리밥 ,산채비빕밥 가격대: 보리밥 4.000원 산채비빕밥 6.000원 위치...나이 마흔, 정신연령 열여덟, 신체나이 육십 ↓산채 비빕밥의 재료들....계절에 따라 조금씩은 다름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서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