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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조지아) 총선을 보는 또다른 시각 - '제2 우크라 안된다' 주장이 먹혔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루지야의 꿈'은 과반 득표(54%)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 의회 150석 중에서 최소 80석은 확보했다. 비드지나 이바니슈빌리 '그루지야의 꿈'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을 거뒀다"며 "국민의 뛰어난 현명한 선택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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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시아 조지아 드림 파티, 의회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지아 드림은 매우 강력하게 친러시아적 플랫폼을 채택했습니다. 그 지도자인 비지나 이바니슈빌리는 2024년 8월에 조지아 드림이 헌법적 다수당을 차지하면 2008년 러시아의 조지아 전쟁과 그에 따른 러시아의 조지아 영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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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 조지아로-국정감사에서 조지아사업 직원비리 여,야 질책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지아의 수도는 트빌리시이다. 소련의 공화국으로 있다가 1991년 독립한 나라로 정치적 난항속에 2020년부터 비지나 이바니슈빌리 총리가 집권하고 있지만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의회는 150석이다. 종교는 동방정교회와 이슬람교가 주도하며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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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조지아 관계: 최근 동향과 함의 러시아 / 조지아 Levi Nicolas Vistula University Professor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당은 무역 상대국의 정치적 특성에 주목하지 않는 진보 정책을 옹호하고 있다. 조지아의꿈당을 창당한 비드지나 이바니슈빌리(Bidzina Ivanishvili, 2012년 10월 ~ 2013년 11월 재임) 전(前) 조지아 총리는 특히 러시아와 관계가 깊다(Carasso 2021: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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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0225) 쪼개진 조지아, 제2 크림반도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용해 러시아의 언론과 시민사회를 억압해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2년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 재벌) 출신 비지나 이바니슈빌리의 주도로 창당된 ‘조지아의 꿈’은 러시아에 실용주의 노선을 택하고 있는 친러시아 성향의 정당이다. 내각제인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