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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유등축제 / 진주수목원 / 금산인삼축제장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주차장) 함께한 분들 달친 / 별 친 / 민대감 / 피오나 / 이프로 / 깃비 / 청마(靑馬). 차량 2대 지원(운전) : 달친 / 이프로 사진 촬영 청마(靑馬) 진주 다옴호텔에서 나와 조식으로 국밥집에서 식사 후 진주 남강 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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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6회차) 및 전국 수목원 스탬프 투어(경상남도 수목원)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유재란으로 불에 타 없어져 1660년(현종 1년)에 새로 지었다. 그 후 1766년(영조 42년)에 다시 불탄 것을 1824년(순조 24년)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은 선암사의 중심 법당으로, 다포계의 일반적인 수법을 따랐으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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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의 증조부, 조대규(趙大奎 1871년생)의 장인은 정3품이었다. 족보번역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갱이들이 불을 지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조창제 아재가 하림리의 좌익대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집은 나의 증조부로부터 물러받은 집이었다. 하림리 8반에 있던 그 집을 하림을 떠나 부산으로 이사할 때 강정할매에게 팔았다. 강정할매가 돌아가신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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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9차시 합평작(4월 29일 용)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원에는 불도 들어오지 않은 나무 마룻바닥으로 된 작은방이 있었다. 전기장판에 의지한 채 같이 잠을 자기도 했는데 아직도 그 공간에 퍼져있던 매캐한 유화물감 냄새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을 잊지 못한다. 작은 석유난로 위에서 언니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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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로 끝난 나의 첫 출렵기(진주엽장 11/01, 11/03)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이반성면으로 진입하여 하천변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한적한 논바닥에 박스세워놓고 영점잡으니 또 별 문제 없습니다. 혹시나 하여 50m 까치를 때려보니 톡 떨어지는 것이 이제 보이기만 하면 그 꿩은 내거다 싶네요. 60m 오리가 있길래 한발 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