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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입니다. 오봉산을 오르기 위하여 지나다가 무인역으로 운영되는 평촌역에 들렀습니다. *평촌역의 쓸쓸한 플렛홈* 평촌역 서서보면 저 멀리 오봉산이 보입니다. 아무도 없는 평촌역의 기찻길을 보니 나도 모르게 젊은 시절...

정수예술촌 폐교된 정수초등학교를 지역의 예술인들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평촌 간이역 장안마을의 감나무 성전암 입구 신라 49대 헌강왕 5년(879)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니 천년이 넘은 고찰인데 성전암에서 본 정수들녁 지난 5월 도적놈의...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잘 정비된 오솔길이라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작은 어식재(09:57--산행 47분후) 함안 군북에서 이반성 평촌가는 작은 고갯길입니다. 고개아래로는 경전선 기차가 지나갑니다. ▲작은 어식재에서 제산령 오름길.. ▲제산령(10:40...

용암사지. 진주 이반성을 지나려면 고동색 이정표의 용암사지를 몇년전부터 찾아가보고 싶었다. 이번 가을날 이반성의 간이역 축제 평촌역을 다녀오면서. 폐교 정수예인촌을 들러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용암사지로 방향전환하여 가보기로... 평범한 마을...

만발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면서, 모처럼 벗들과 자연을 유람 했더랬는데, 마산에서 출발, 진동을 지나 진전 양촌, 대정마을을 거쳐 진주 이반성 평촌의 벌판을 지나 함안 군북 고갯 길을 지나니 태실이란 마을에 자꾸 눈이가는데, 언젠가는 혼자 이 근처...

보지도 못한 시대였기에 텅빈 이유를 알지못했다. 넓은 좌석을 차지하고 하염없이 차창밖을 쳐다 보았다. 일반성역, 이반성역, 평촌을 거쳐 원북역에서 내렸다, 원북역은 역사도 없는 간이역이다. 역장이 차표를 거두었다. 점심무렵 도착하여 외가 동네...

나무(이반성 사이버타운 울타리) 고도 산업 의 발달로 고속철도로 인하여 조금있어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평촌역옆 개나리가 아름답게 활작피어 올려 보았습니다, 옛날그 유명했던 시골 이반성.평촌양조장 있던 장소가 살아지고 이자리에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