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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잡록2 임진년 하5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슬을 파는 것이 사세가 부득이하게 되다. 1백 석을 내면 3품의 되고 30석을 내면 5품을 주다. 계사년ㆍ갑오년에 이르러서는 120석만 내면 가선당상(嘉善堂上)에 승진시켰으나 응모하는 사람이 없었다. ○ 경상 좌순찰사 한효순(韓孝純)의 장계는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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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화물차 라운지가 있다네요~!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곳인지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여주휴게소입니다. 우선 화물차 라운지가 설치된...맛있는 휴게소’라는 별칭답게 맛있는 간식거리와 음식을 파는 식당이 아주 많았는데요. 음식점을 따라 우측 끝으로 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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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샤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다. 아니 미용사든 일단 머리를 깎는 사람을 그렇게 불렀다. 내가 그런 깎샤가 되려는 모양이다. 오늘 아침 이발 기구 파는 곳에서 머리 깎을 때 덮어 쓰는 포대기를 두 개 사왔다. 울 마눌의 머리를 깎으려고 그것을 사왔다. 전엔 S라고 불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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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와 비구 개인의 소유물에 대한 연구 / 백 도수(동국대 강사․해인총림율원 번역연구원) 200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腰帶], 이발도구(작은 칼), 바늘, 물거르는 것을 지닐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네 가지 필수 소유물 이외에 비구는 부수적으로 승복을 유지하기 위한 허리띠, 치아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치목, 바늘과 바늘집[針筒] (옷을) 묶는 것, 어깨 끈(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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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10억 부자의 절약법(1/3) 201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중에서 파는 보조기구 보다 간편하고 마지막 한 점까지 쓸 수 있다. 돌돌 말아서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 방법보다 못하다. 그때 나는 머리를 짧게 깎았다. 그러면 샴푸, 물,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얻어 온 샴푸가 떨어져 어쩌다 새로 구매해야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