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쪽 시애틀 근처에 사는 아지매가 이방 추진 해놓고 조용해서 제가 오늘 점심 올려봅니다 겨우 한시간 앞당겨 졌는데 하루가 엄청 빨라진거 같아요 냉장고 안에 큰가지 하나가 있걸래 가지밥을 점심메뉴로 정했습니다 저는 올모스트 비건입니다 논네들은...

수 밖에.. 춥고 배고팠던 시절에 바로 그 음식이 수구레 국밥입니다. 눈물의 역사가 서린 수구레 국밥을 오늘은 자인장 입구 이방 아지매 수구레 국밥집에서 조선생 막걸리와 함께 친구들과 오찬을 즐깁니다. 친구들아~ 마이무꼬 건강하자. 사는 기 별기...

**촌아지매 출석도 하고 횡설수설 한번 해볼려고요** 여기가 출석부방이라고 했나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예... 촌아지매 출석도 하고 이방에서 한번 횡설수설 해볼려고요 무슨 횡설수설이라고요. 그냥--그냥요-- 누구나 주어진 이 시간 지나고 나면 다...

왜이리 그리운지요? 은은히 울리는 음악에 좋은 詩 까지 곁들여서 아침미다 음미하며 즐길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방저방 기웃거려 봐도 부산 아지매가 아니라도 좋은데 어디한곳 향기나는 茶는 없고 우악스러운 머스마들하고 차한잔 내어올줄 모르는 아짐씨...

이방아지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12-5 상설시장동 053-611- 8153 국밥8,000원

날 드나들던 뒤꿈치도 닳았는지 한숨 곤히 자는 사이 좌판에 남은 흥정 떨이는 농간을 부린 바람잡이 몫이다 십이리 할매 이방 아지매 불그레한 웃음 저물녘 노을처럼 물드는 백년장터 동여맨 전대를 풀며 허리춤을 추킨다 내게 섬이 생겼다 어쩌면 저 섬...

호랭이방의 분위기 메이커로써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만능재주꾼 그대는 멋쟁이 홍보이사 몽블랑~ 울방 호랑이들의 든든한 대표로써 세심하고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너짱 울 칭구들이 넘 많이 참석해서 감동먹고 너무 행복해하는 소년황제~ 화합의 장...

무서운 경험2방에 몰매 맞을 각오하고 "자갈치 아지매" 기쁨이가 오랜만에 경방에 또 글 한편 올려봅니다. 이시간까지 잠은 오질않고 이방저방으로 구경다니다 요즘 바쁜관계로 한참동안 못봤던 글들까지 보다보니 갑자기 불쑥! 용기가나서 오래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