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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갈릴리(마 4:12~16)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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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은 맛을 평가하는곳이 아닙니다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의 목적은 조금이라도, 서로 도움을 드리려고, 맛집을 소개하는곳입니다. 혹 개인적으로 입맛이 안맞을수도 있지만, 그렇타고 대놓코, 여기 맛이없다는 평가는 곤란 합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때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맛있고,잘하는집만 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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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엔ㅡ이방의 주인공은~!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드니까 자꾸만 불평불만이 쌓여가네요. 이쯤에서 스탑! 숨고르기 하고 다시 화이팅 하렵니다. 피에쑤;; 아시죠? 팔도 출석방지기를 제가 맡았다는 사실을요~ 누구라도 서로 올리고 댓글로 화답하면서 함께 만들어가요~ 이방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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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이방(열방)으로 가서 전도해야 함 (눅 10:1-24)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을 대하는 법, 거절할 자들이 맞이할 심판의 내용을 알려주십니다. 1,2절 열두 제자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한다면, 칠십은 이방 민족의 수(창 10장)이므로 칠십 제자는 열방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의 선교계획은 애초부터 이스라엘 너머 온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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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서 비치는 구원의 빛(룻 1~4장)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위해 ‘기업 무를 자’로 보아스를 생각합니다. 사사기의 어둠은 룻과 보아스의 결혼 이야기로 조금씩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둠을 몰아낼 빛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방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https://youtu.be/3bcKIosS0nY?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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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게잡호이방 기억나세요?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방맞나 암튼 거기서 덕질하다가 무슨 게잡님이 지금은 상상도 못할 오프라인 이벤트 열어서 저 거기 갔다가 강제로 구게잡 현주담분들하고 정모하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요ㅜㅜ 다같이 파스스 사라지던 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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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권] 이방으로 오는 저녁의 날들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으로 오는 저녁의 날들 염창권 이곳 남방의 도시에서 널 생각하는 동안 날은 쉽게도 저물어 나뭇잎들은 가지를 끌어안고 잠든다 그 나무 아래서 새로 돋은 꽃의 향기와 그 향기마저 지우는 무언의 잠적을 새겨들으며 어둠 위에 어둠이 쌓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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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_이방시대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시대 조 정 래 “고기 한 근 주세요.” “한 근이라 가설랑은에……, 얼마짜리로 드릴까요?” “네……?” 한눈을 팔고 있다가 갑자기 지적을 당한 아동처럼 나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다 말고 어리둥절했다. “얼마짜리로 한 근 쓰실 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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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선교의 교두보 – 고넬료 행10:1-8 ⑰ 2025. 2/9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 선교의 교두보 – 고넬료 행10:1-8 ⑰ 2025. 2/9 여러분 가운데 ‘교두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원래 군사 용어로, 강이나 해안 등 장애물을 건너, 적 지역으로 진입할 때 일시적으로 확보하는 거점을 의미합니다. 전쟁을 할때 교두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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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방 하우스 철거 ㅜ 공사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돌이방 내려앉은 하우스 공사를 시작했어요 또 폭설이 내리면 주저 앉을것같아 급하게 철거하고 다시 촘촘하게 공사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요즘 그래도 아이들 위험하게 할수 없어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