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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길 34 이야기. (330-2) 외암마을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비 175센티미터로 외암 이간의 직계 후손인 이용찬이 썼다. 동화수석은 높이 50센티미터, 너비 2미터로 역시 예안 이씨인 이백선이 썼다. 현재 개울 왼쪽에 재현되어 있는 섶다리는 외암마을의 전통을 보여주는 예다. 섶이란 작은 나뭇가지를 지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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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왕조실록 김계권(金係權) 1. 문종실록 10권, 문종 1년 11월 24일 무오 3번째기사 / 사헌부에서 이백선·임효련·이연 등에게 죄를 주도록 청하다 사헌부(司憲府)에서 아뢰기를, "7참 찰방(七站察訪) 이백선(李伯善)이 도망간 참리(站吏)의 전지(田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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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믈린엔이 안맞는것 같아요... 인슐린 지속력 어쩌면 좋을까요?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뮬린엔이 캐닌슐린보다 지속성면에서 좋다는걸 본거같아서요.. 제발 지속력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백,이백선 유지하다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오백선으로 훅 올라가는거 보면 미칠것같아요............ - 저희 아이는 오전 인슐린보다 저녁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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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아래 명단에 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이번 가을정기모임에 꼬옥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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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민속촌 외암리 마을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반석이 보였다 '외암동천'을 쓴 이용찬은 외암 이간의 직계후손이며 이승만 정권때 판사를 지낸 인물이다. ( '동하수석'은 이백선의 글임 ) 장승과 솟대가 마을어귀에서 반기고... 600년된 느티나무(보호수)가 이마을의 유구한 세월을 말해주듯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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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 탐방 사진. 201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쩜 이렇게나 아름다울까요? - 물결님 글. - 입장하여 다리를 건너면 개천가에 물레방아가 있습니다. 물레방아 옆 축대엔 이백선이 쓴 "동화수석"이란 글과 이용찬이 쓴 "외암동천"이란 글이 새겨 있습니다 외암마을을 둘러보기 전, 물레방아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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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둘러 걸려있는 주련(柱聯)내용을 이야기 하다가(도연명, 최치원, 가도(賈島) 등의 시가 순서도 바뀌어..) 화제가 증조부 이백선(李伯善) 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출사시간 다 보내고.. 이백선은 마을 동구에 있는 각자(刻字) 동화수석(東華水石)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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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의 어울림, 늦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돌담길) 201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석 글씨는 높이 50cm, 너비 2m 크기이다. 그 우측에는 기미(己未)란 글씨가, 좌측에 는 이백선서(李伯善書)라고 쓰여 있어 이백선(1893~1969)이란 인물이 기미년에 새겼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여기서 기미년은 언제일까? 그 유명한 3.1운동이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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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옥심 (07.05.26) 이화자 (07.05.30) 조정숙 (07.05.31) 강봉례 (08.05.06) 박병옥 (08.05.08) 박노선 (08.05.09) 한순자 (08.05.13) 홍남표 (08.05.15) 송진상 (08.05.16) 공석범 (08.05.22) 신백희 (08.05.28) 석원녕 (08.05.29) 이백선 (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