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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사주와 월하독작(月下獨酌)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丑 2대운 이백의 사주입니다. 편재격 쟁재 사주로 편재격은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것이고 재격은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지만 쟁재가 심하니 나 몰라라 하고 싶다는 것이며 길지않은 인생 즐기면서 살자는 것입니다. 재격은 여성의 감성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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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李白) - 월하독작(月下獨酌) 4수(四首)】ㅡ-101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백(李白) - 월하독작(月下獨酌) 4수(四首)】 『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 [제1수] 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벗도 없이 혼자서 술을 마시네. 잔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그림자 비쳐 셋이 되었네. 달은 본래 술 마실 줄 모르고 그림자는 나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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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월하독작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득취중취) ...... 다만 취하여 즐거울 뿐 勿爲醒者傳(물위성자전) ...... 깨어 있는 이에게 전하지 말라. ●月下獨酌(월하독작) (2)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 친한 이 없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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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독작2 [月下獨酌 2]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하독작2 [月下獨酌 2] -홀로 술을 따라 마시다- 이백(李白) 天若不愛酒 (천약불애주) 하늘이 만약 술 좋아하지 않았다면 酒星不在天 (주성부재천) 하늘에 주성이 있지 않을 것이요, 地若不愛酒 (지약불애주) 땅이 만약 술 좋아하지 않았다면 地應無酒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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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獨酌 全編 / 李太白 이백(李白, 701~762)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이백을 ‘적선(謫仙)’이라는 찬탄을 했다한다, ※ ‘적선’이란 하늘나라에서 유배온 신선이라는 뜻 月下獨酌 (월하독작)(1) 花間一壺酒 (화간일호주)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擧盃邀明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