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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 卷二 七言樂府 ​ 장상사 이수 (長相思二首) 이백(李白) ​​끝없는 그리움 ​ ​ ​ ​ 장상사이수지일(長相思二首之一) 이백 너무 보고 싶소, 서울에 있는 당신이 가을날 귀뚜라미 우물가 난간에서 울고 조금 내린 서리 쓸쓸하고, 대자리 빛도 차가워요...

장상사【 長相思 】 끝없는 그리움 이백(李白) 其一 長相思 [ 장상사 ] :언제나 그리운 님 在長安 [ 재장안 ] : 장안에 있네 絡緯秋啼金井闌 낙위추제금정란 가을 귀뚜라미 우물가에서 울고 微霜淒淒簟色寒 미상처처점색한 살며시 내린 서리에 대자리...

思 [ 장상사 ] : 오래도록 그리워 摧心肝 [ 최심간 ] : 애간장 다 끊어지네 ■ 其二 日色已盡花含煙 [ 일색이진화함연 ] : 해는 이미 넘어가 꽃은 안개 머금었고 月明欲素愁不眠 [ 월명욕소수부면 ] : 달 밝아 더욱 흰데 근심으로 잠 오지 않네 趙瑟初停...

감복했으리라 생각된다. 84. 장상사 이수지일(長相思二首之一)-이백(李白;701-762) 20121129 끝없는 그리움-이백(李白;701-762) 長相思,(장상사) 너무 보고 싶소, 在長安(재장안) 서울에 있는 당신이 絡緯秋啼金井闌(낙위추제금정란) 가을날 귀뚜라미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