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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차 타고 오면서 찍어서 다양한 관점으로 담아내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려요) 쓰읍 아닌 것 같은데....... 남해에서 배우님의 필모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촬영지를 감으로써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있었다. 이번 월천문학 14호 특집 주제가 ’인구감소‘인데 시를 쓰기 위한 소재로 입맛이 다셔졌다. 나는 ’시를 순풍순풍 낳을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했다. 분명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생각하니 배가 살살 아파지는 것 같았다. 혼자서 우스운 상상을...

이번이 처음으로 장관이다. 마치 불기둥이 물속에서 솟아오르듯 주위에 황금빛이 난다. 그 광경은 무어라 형용할 수가 없다. 사진 찍을 사이도 없이 연실 감탄사가 나온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명콘도 앞에서 보니 눈 덮인 설악산 경치가 아름답다. 그...

상이 처음으로 수여된다. 올해도 8천500여 점의 출품작 중 심사위원들의 전문적 지식과 예술적 식견으로 12개 부문의 상과 2개의 비디오 상이 수여되었 다. 여기 수상자들은 상금과 부상과 명예와 작가의 대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여기 처음 왔을때 바다가 아닌 강으로 알았던 적이 있다. 해금강이잖아 그런디 섬이라고 a 참 두륜산 286계단을 올랐다. 저 멀리 제주도가 보인다. 벌거벗은 임금님을 보듯, 마음의 눈을 열어 우리는 보았다. 저 멀리 제주도를 보았다. 호남식당 입구에...

웨딩 촬영지(17:31) → 嶺頭喦土地公廟(17:35) → 菁山懸垂橋(17:55) → 冷水坑第1停車場 冷水坑第1停車場(18:02) [七星山 & 擊天崗 트레일 산행거리 약 7.5km, 산행시간 3시간 22분, 휴식시간 1시간 26분] 冷水坑第1停車場 출발(18:15) → 韓國燒肉吃到飽...

제일 처음 가본곳인 민규가 지아가 사람인걸 알고 쓰러지는 여차몽돌해수욕장 작년에는 여기서 1시간정도밖에 시간이 없어서...떠나는 바람에 택시타고 다시 갈까 고민했을정도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여유있게 1시간40분 정도 머물면서 사진도 충분히...

일출 이번 여름 휴가엔 일출을 꼭 보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일출 보기란 정말 부지런해야 할것 같네요~ 밤 문화를 즐기는 저에겐 더더욱 실천에 옮기기 힘든 계획이였구요~ 사실 바다에서 보는 일출은 워낙 많이 봐왔던터라... 산에서 꼭 보고...

역전된다. 이번에는 도민준이 천송이에게 속마음을 전하고 그녀의 대답을 기다린다. 15회는 주연에서 조연급으로 전락한 천송이의 극중 영화 촬영 장면이다. 한 신을 찍으려 밤을 새다 홀로 남겨진 천송이와 그녀를 기다리던 도민준의 솜사탕처럼 달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