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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홍차입니다 토요일에 지터벅 졸업공연이 정말 순식간에 끝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ㅎㅎ 음 사실 졸공 얼른 해치우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네요 노래와 안무 너무 좋고 멋지고 잘해내고 싶었던 마음이 컸을까요 남들에겐 무리가...

■ 아름답게 이별하는 것만이 박윤식 어느 마을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홀로 사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슬픔으로...아들을 땅에 묻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자식을 다시 살릴 방법은 없는지 고민 끝에, 마을의 현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고양이집사로 13년된 묘선생님과 철없는 큰 아들같은 남푠 살고 있어요~ 비염은 평소에 있었는데 2년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이전에 없던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생겼어요 집사양반...모니터만 보지말고 나한테 관심을 주시게나... 알레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