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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페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처다보면은 그 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해어?것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러...

선생님 이별 악보 부탁드립니다 연주도 함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별(패티김).pdf

패티김 - 이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 보며는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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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모습 이별은 길옥윤이 패티김과의 별거 중에 패티김을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가사에는 이별을 아쉬워하는 통한과 패티김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길옥윤이 처음 작성한 악보에는 제목이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로 되어 있었죠...

멜로디와 코드 연습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악보가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을수는 없을거야 이별 ː 패티김 가요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