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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요 3:1-5,241101/이병천목사)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241101(금요심야) 요 3:1-5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출석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한다. 대신, 우리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질문해야 한다. 제의 의식의 성장과 컨트리 뮤직이 시사하는 것처럼, 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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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이 지켜야 할 자리[3](룻 1:19-22,240915/이병천목사)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GNmvghlw9_E?si=-qHtOVtZwfAb7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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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완 목사 / 책임의식 (민 11:14) 이병천 목사 / 죽고 싶은 위기를 만났을 때. 손이 짧아졌느냐? (11:10-23)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족의 비결을 알고 있는가? (민 11:4-9)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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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이병천동기 어머님별세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지부 이병천동기 어머님이 2024,05,18일에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집행부조문18일 오후4시 빈소:의정부시 의정부장례식장(특1호실) 발인 : 2024년 05월20일 장지 : 성남 영생원 참고사항 :동기회 구좌 356ㅡ1419ㅡ9019ㅡ23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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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향기 - (832) 나를 가르친 시조 한 수/ 시인, 소설가, 동화 작가 이병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가르친 시조 한 수 Daum카페/ 말로써 말이 많으니 / 무명씨(無名氏) 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 말 하는 것이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작자 미상, 전주와 군산 등지에서 펼쳐 놓았던 사업이 기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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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군 생일축하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친구를 처음봤을때 왜 동창회장을 맡았냐고 물었더니 친구들 사랑하는 맘도 크지만 회사일땜시 집행유예를 받아서 할일이 없어서 맡았다는 말도 안되는 대답을 들었을때 너무나 신선했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 라는 드라마 제목이 떠올랐어 댸범하고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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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성령대망회 셋째 날 (강사: 이병천 담임목사)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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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432 ★당신말고 초승달★ 시인 이병천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아침! 아침 햇살이 눈부시네요 올봄에 좋은 소식 있기를 <시노래432> 이병천 시인 '당신말고 초승달' https://youtu.be/nhx-jo50AHQ <시노래332> 임영석 시인 '선인장' https://youtu.be/jviWg5NXkUQ <시노래232> 김명인 시인 '등꽃' https://yo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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