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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철 - 개새끼들― 모롱지 설화ㆍ13 / 시작노트, 감상 - 정동철, 이승하, 이병초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눈을 감은 것이다. 이승하 시인ㆍ소설가ㆍ중앙대 문창과 교수 / 뉴스페이퍼 2023.03.30 중의성을 띠는 「개새끼들」은 또...일국의 대통령을 개새끼들 밑으로 끌어내리지 않았던가. 이병초 시인 / 전북도민일보 2023.03.22 “정동철 시집 '모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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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을 외등처럼 켜놓고 / 이병초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을 소주에 섞는다 웹진 『시인광장』 2022년 8월호 발표 이병초 시인 전주에서 출생. 1998년 문예지 《시안》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밤비』 ,『살구꽃 피고』, 『까치독사』 등과 시비평집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가 있음. 현재 웅지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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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의 시집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지수143 | 사이즈 133*210mm판매가서적 13,500원 발문|적상산 그늘에 적힌 존재론적 원형질의 시학 : 이병초(시인, 웅지세무대 교수) 이 책은 이봉명 시인의 시집이다. 이봉명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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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초 시인 202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등단. * 시집 : 『밤비』, 『살구꽃 피고』 ,『까치독사』 등. * 불꽃문학상 수상 * 현재 웅지세무대 교수 <<이병초 시인의 대표 시>> 봄밤/이병초 공장에서 일을 끝낸 형들, 누님들이 둘씩 셋씩 짝을 지어 학산 뽕나무밭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