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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가 이만상의 묘하나 밖에 없으니 더 이상 묘를 쓰지 말라고 주의하였다고 쓰여 있다. 이만상은 1645년 외동아들 이봉조(옥천군수) 하나를 두고 아버지 이명한의 병 개호에 무리한 탓으로 24세에 요절했다. 박상의가 죽고난 뒤 20년이 지나서 이만상...

작곡가 이봉조는 가수 현미와 결혼하면서 당대의 스타커플로 세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봉조-현미 부부는 아들(가수 이영곤), 조카(가수 노사연, 탤런트 한상진), 며느리(가수 원준희) 등이 모두 연예계에 진출하면서 대표적인 연예인 집안...

노사연’의 이모 - 1962년 가수활동 시작. 패티김, 이미자 등과 대한민국 대표 여성 가수 - ‘이봉조’의 노래만 불렀으며, 유부남인 이봉조와의 사이에 아들 둘을 가짐 - “밤안개”, “보고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몽땅 내 사랑” 등 수...

볼까. 이봉조, 김희갑, 김강섭, 김호길, 김인배, 김대환,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까지이니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미8군 전문연예인 용역사가 실력을 바탕으로 수시 오디션과 등급제 급여로 피 말리는 경쟁을 시키며 배출한 많은 쇼단 가운데서 ‘A...

김희갑의 아들 방수일과 눈이 맞아 그곳에 남아 현지일을 돕게 되면서 사실상 예비 며느리가 됩니다. ​1968년에 만들어졌으니 그 시기에 톱스타로 부각된 트로이카 3인방 윤정희, 문희, 남정임이나 독보적 톱스타였던 김지미가 투입되지 않고 과감히 신인...

줄 어떻게 알았겠느냐”고 했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현미 뱃속에도 아이가 자라고 있을 때였다. 이봉조는 현미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아들들을 낳으며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생전 현미와 이봉조, 두 아들의 가족사진. /TV조선 지금도 현미를 생각...

0055 이봉조 작편곡 경음악집 서라벌 SR-0056 김부해 작곡집 [아카시아의 연정／고향에 살리라] (1977.03.25) 서라벌 SR-0057 유준 신곡모음 [가난한 마음／하얀 미소] (1977.04.05) 서라벌 SR-0058 하수영 신곡모음 [길／소낙비] (1977.04.05) 서라벌 SR...

행복이란／아들] (1979.01.20) 오아시스 OL-2090 김상희 독집 [밤차로 갑니다／기다리는 나] (1978.11.18) 오아시스 OL-2091 조미미 다시부른 옛노래 [고향만리] (1978.11.18) 오아시스 OL-2092 옛노래 경음악 제1집 오아시스 OL-2093 별셋 캐롤독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