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남쪽 바다 바람도 매섭더라! - 창원시 낙남정맥 결따라 작은 산 이어가기~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꿈에도 예상 못했다!~ 계단 구석에서 한동안 고민한다!~ 이래 추버가는 예정했던 산을 다가기 텃고 양 싸이드 멀리 떨어져 있는 봉우리는 과감하게 쳐내기로 한다!~ 그 바람에 나즈막한 산 3개는 다음 기회로 미라져뿐다!~ 창원역 오른쪽으로 보이는...
-
내복 201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일까요? 꿈2 교실입니다 교실 의자에는 사람들이 꽉 차게 앉아있습니다 앞의 교단에는 지금 봉사단체의 희웅님이 강의를 하고...그게.. 응원할때 치어걸들이 양손에 들고 춤추는.. 먼지터는 총채같이 생긴 그런 거 한무더기를 교실 뒤의 진열판에 적당...
-
라라라~~ 이번주는 어디로 ??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이불과 방을소독?? 및 먼지터는 정기적인 날입죠 *^^ 아침에 사알짝 또 5일장에가서 순두부랑. 전통과자랑~~ 재첩국이랑 맛난 과일, 감자 등 먹거리들을 사가지고왔꾸요 *^^ 오늘 저녁 마치고 나서는 맛나게 떡볶이해서 먹으면서 게임도하고 좀...
-
[이성] ▶불 량 소 꼽 놀 이◀ / 51편 ~ 58편(완결) 200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니-...꿈에도..못꿨거든...너랑..이렇게..사귀고..또 결혼까지 하게될줄은.. 숭아-왜..그런생각을 했어>_<...자기는 내꺼잖아>_<* 데니-......예전엔....그렇지가..않았잖아...사랑하는사람도..호영이한테..뺏기는줄알았어...
-
Re:어머..님아 이거...실화?? 그냥퍼온글?? 퍼온글이믄 글타구표기쫌.. 핫튼..맘이무지짠하당.. (냉무) 200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통, 먼지터는 털이개로 진짜 개패듯이 맞았읍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나는 나땜에 심하게 맞고있는 애를보니 넘 미안해졌습 니다. 동생을 실컷 때리신 엄마도 속상하셨는지 눈물을 감추며 내게 "승규 세수시켜라.." 하시더군여. 세수를 시켜주는동안 승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