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빛이들은 알이 쌀알처럼 길쭉한것과 진딧물을 잡아먹는 것이 젤 인상적이였데요😄 겨울잠을 자고있는 무당벌레를 찾아 나뭇잎 이불 속에서 잠시 깨워보는 우리들~~^^ 무당벌레에게 먹이를 주려 먹이를 낚시로 잡아보기를 하며 개미와 무당벌레는 친구가...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엄청 작음 ㅠ 악

죽음의 문 이 세상 생명체 모두 잠든 만추의 어느 깊은 밤에 열릴 것이니 산길 한 쪽에다 미동만 하는 장수벌레를 옮겨 두툼히 낙엽 이불을 덮어 줄 때 옆에서 풀벌레가 울고 있었고 다시 나는 속세의 도시로 날아왔다. 먼 길 걸어 온 나도 여정의 길 끝날...

팔에 뭔가 간지러워서 히힣 간지러웡ㅎㅎㅎ 하고 만졌다가 이물감이 느껴져서 소리를 지르고 고래고래 지르고 이불위에 떨어진 벌레를 발견하고 소리을 지르고 온 가족을 다 깨우고 엄마가 벌레 잡아주심ㅠㅠ 호달달 거리며 지친 심신을 이불에 뉘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