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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파 일반 탕수육하고는 좀 다르고요 굳이 표현 하자면 한적한 시골에 사는 청렴한 선비같은 깔끔한 맛 이비가는 용수가 영덕 강구에서 포항으로 다시 너머올때 가끔 들려서 짬뽕 한그릇 때리고 가는편 인데 마침 지나 치면서 저를 봤는지 전화가 옵니다...

원래 이비는 포항시 용흥동 산 41-3번지 연화재 중턱 오른편 길가 부근 지역에 있었으나, 포항-대구 간 고속국도 진입 도로 확장...라고 새겨진 초라한 비 하나가 떡하니 나타나는데 이비가 바로 그것입니다. “생명을 버리고 대의를 취하며 몸을 죽이고...

a 쿨럭 ; , 꼬까님 나이 전부터 궁금 했었는데 '-'* , 드디어 알게 되서 너무 좋아요 - 0 - // ♡ 구미에 계신다고 하셔쬬 , 포항이랑 쪼꼼 멀네요 ㅠ _ ㅠ a 으으 , 꼬까님 얼굴 디게 궁금하다아 > _ < ♥ 히히 , - 0 ㅠ , aa , 고롬 , 이비 이만...

덥네요 더워~^^ 오늘 호미곶 사람들 무지하게 많던데요~^^ 너무더워 커피한잔후 바로 경쥬로 ~~~~~~~~고고 금세 경주들려서 이비가 짬뽕 한그릇하고 부산으로 빠른복귀했네요 아직 낮에는 여름입니다 더워요ㅜㅜ 회원님들 즐거운 저녁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