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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만보인증 13일차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 해 놓을 심산이였는데 ㅎㅎ 평의원 한 분이 자기도 오후에 약속이 있다며 나오셔서 수월하게 끝내고 성당들려 미사까지...친구야 요 나무랑 조 카페 한 장 박아봐라. 와? 뭣하게? 비오는디.. 찍어봐라 가시나야. 내 폰이 밧데리가 읎다. 집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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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울리는 감동인 글이 있어 살포시 놓고 갑니다.// ♡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고 생각해봐라. 생각만 해도 무섭지... 그래서 아저씬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숨을 크게 내쉬는 거란다....." "근데 울 엄마가 그랬어. 병도 이쁜 맘 먹으면 낫는데. 내가 환자라고 생각하면 환자지만 환자라고 생각 안 하면 환자가 아니라고." 며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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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져라 소원이여~💖 (240622~0627)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k) 이쁜 나의 강아지🐶 #강다니엘 #kangdaniel #AlwaysWithDaniel x.com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녤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 싸랑한데이~~ 싸랑한데이~~ 싸랑한데이~~~~ 💕💕💕💕💕 녤아 오늘두 힘내~~ 홧팅홧팅~🤗🤗🤗 https://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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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색의 이쁜 옷들이 많이 있었다. 사고 싶었다. 또 은행을 갔다. 이번엔 20 만원을 뺏다. 여러벌 옷을 많이 샀다. 예쁜 옷을 입고 있는 나를 거울을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을 때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엄마가 잘라준 촌 스러운 머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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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미칭거 아닐까?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비스 해주는게 진정한 애정이고 예의가 아닐까? 그래 독설퍼붓는 지꼴은 멀쩡할까? 내 가까운 친척녀 둘이가 나만 봤다하면...내가 니보고 오랫만에 보니 기미는 퍼붓고 완전 늙어빠져서 거지할망구같다 옛날 그이쁜 모습은 어데로 가뿟노? 이라믄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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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름좀 빨리좀말해줘 200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로 변경했으면 좋겠는지.. 제발 허접한거 이상한것좀 말하지말고 특문들어간거 이쁜거로좀말해줘 6월12일까지 바꿔야돼 그이후에는 못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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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지원 본원 MT 잘 다녀왔습니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리 해주신 우리 도반님들 입도 귀도 눈도 행복하고 감사가 저절로 올라왔습니다. 큰 선생님은 “그래 이야기해봐라. 내가 다 들어줄게” 하는 편안하고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며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대답해주셨습니다. 빙그레선생님은 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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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밤샘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 욕좀봐라~~하고 여덟소쿠리나 뜯어오셨네요 ㅠ ㅠ 송화가루 묻었을까 흐르는물에 여섯번씩 씻어 물기빼고 밤새도록 솥...술담았습니다 꿀이 찐득찐득하니 술이 익으면 맛나겠습니다 목청찌게미 500g 남겨놓았네요 담금해 ㄷ시라고 이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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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1구간 74km-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걸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선이 이쁜 색을 자랑합니다. 흔들바위 어느 게 흔들바위인가요? 혹시 흔들릴까 싶어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보지만 제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흔들리지도 꼼짝도 안 합니다. 바랑산도 암릉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곳을 넘어가야 하는데 좋기만 하던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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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이야기 (최종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고 이쁜 색시와 사시는군요 호호호!"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대표님!" "아파트에 별 문제는 없는 거지요?" "예, 대표님! 쓰레기와 담배꽁초도 주웠고 별 이상은 없답니다!" "그래요, 그럼 수고하세요!" "네~, 들어가세요 대표님!" 정 씨는 입주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