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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와 토모 G컵

액자에 담긴 내 얼굴. 저마다 개성이 가득 담긴 표정~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의 미소~ 우연히 만든 액자 아닌 액자가 아이들의 따스한 모습을 전해줍니다. 7살 활동 중 엽서를 만들려고 틀을 만드는 중.. 손에 들고 잠시 생각중.. "선생님 뭐...

울 배우님 바쁘실텐데 요래 글남겨주러 호다닥~ 왔다 가셨네요...피곤하게 지내셨는지...얼굴에 귀욘 뾰루지까지...^^;; 깨끗히 이쁜얼굴로 바꿔 드릴게용~~ 뾰루지까지도 귀여워서 뭐 송편들 눈엔 그거나 저거나 매한가지입니다 ㅋㅋㅋ 배우님 몸 건강히...

맨스필드파크 카푸치노

카멜 레온 초소형이에요 마이크로 사랑초와 크기 비슷 레드야엘 아직도 비싸그만요 라운디드레드야엘 야도 더 비싸고요~~

미쳐버린다던지 갑자기 입에서 피가 주륵 나오고 근데 그게 저는 보면서 느꼈던게 잠수도 그렇거든요. (중략) 주인공이 여자예요 여자애인데 굉장히 끔찍한 일을 많이 당합니다 엄청 어리고 이쁜 애 얼굴이 갑자기 이렇게 되면서....스포니까 말 안할게요

여기저기 분양받고 구입하고 한가지씩 이쁜 얼굴보여주는 울집꽃밭~~

올여름 힘들게 버티고 이쁜 얼굴을 보여주네요~^^ 넘 오랜만이라 설레입니다... 다육이 갱년기를 지나서 ㅎㅎ 녀~러브분 마니 보고 싶엇써요🥰⚘️

이유없이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