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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사도 안왔는데 벌써 이쁜 이웃집 ㅎㅎ(건홍합이벵)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윗집에 정말 좋은분들이 사시다가 이사간지 몇달쯤 지났다 어떤분이들이 이사올까? 아랫집에 사는 난 귀를 쫑긋 눈을 크게 뜨고 ~~ 제발 서로 대화나 통하고 언쟁없이 지낼수 있는 그런분들이라면 참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 윗집에 이사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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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Essay 1019 - 41대 헌덕왕(憲德王), 이사도(李師道)의 난(亂), 김헌창(金憲昌)의 난(亂) 202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위 17년인 816년 10월에 죽으면서 두 아들 대신 동생에게 왕위를 넘긴다. 歷史 Essay 1020 - 이사도(李師道)의 난(亂) ♣ 歷史 Essay 1020 ♣ ☞ 이사도의 난 당시 당(唐)나라는 헌종(憲宗) 대에 환관들이 조정을 장악하여 권력을 남용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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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에 나오는 이사도의 할아버지 고구려의 잊혀진 영웅, 이정기 200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록산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평로에서 산동으로 건너온 그는 치청의 절도사 ' 우희일을 몰아내고 절도사가 된다. 서기 765년 당은 유화정책으로 이정기를 치청의 절도사로 임명하지만, 그는 반당세력으로서 독립노선을 추구한다. 서기 778년에 그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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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의 운주(산동성)는 서신라의 땅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난 동족을 칠 수 없소"하고 거절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는 역시 등주가 신라 땅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나라가 자신의 군사도 보내고 그 주변에 신라가 있으니까 원조를 요청한 것입니다. 다시 저 애장왕 때의 기록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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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절약 시작 !!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치고 난 후로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내고 있는 카라멜입니다 돈도 시간도 쫙쫙 빨아드시는 신랑덕에 집이고 회사고 사업장이고 아주 그냥 멍멍이판이에요 ㅎㅎ 나도 집에서 노는거 아니고 회사다니며 뭐 빠지게 일하고 있는데 뭐이리 도와달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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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_잡초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이사도 가지 않고 호 속에서 살아온 그의 가족이었다. 그 동안 현보 자신이나 아내나 정력이 별로 감퇴되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웬일인지 10년 내리 아내에게는 태기가 통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서운하기는 했으나 또 한편으로는 입이 하나 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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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역의 중요성에 대하여...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난 또 가랭이가 찢어지는데... 윤회를 한 열번하면? 나도 살수나 있을려나? 그럼.정말 나야말로 향불 피울때까지 일만하고~ 빚만갚다 죽어얄지도 모를판... 이런저런 생각을하며... 어떤선택이? 나에게 이롭고 현명한 선택이 될수있는지~갈등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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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니를 망고스무디해요🫶🏻📡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난 널 마시멜로우해"라고 하는 내용이 있다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중학교 친구들이 있으면 수업 끝나자마자 "나는 너를 안촉촉한초코칩해" "나는 너를 문어의 126번째 빨판해"하면서 더이상 생각나는게 없을 때 까지 저 말만 하고 놀았을텐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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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13)】 제주의 여성 – 여잔 익은 음식이다 / 강 서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난 이 서문하르방당은 영험하여 삼 일만 빌면 자식이 생기는 등 효험이 컸다고 한다. 아들 낳기를 원하는 사람이 그 당에 가서 빌면 소원 성취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 바위를 서문하르방으로 부르며 제사를 지내고 위했다. 무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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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운 한빈이에게 🍀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하루종일 한빈이 생각만 한단말이에요... 한빈이가 늘 저렇게 한빈이 생각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난 너무너무 귀여워 😍 또 작년 12월에 내가 이사도 하게 되고 직장도 갑자기 옮기고 몸도 아프고... 아무튼 몸도 마음도 안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