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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이사빈 아직 조금 추운 날씨라도 춥다고 웅크리기만 하면 안 돼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날 1919년 3월1일 오늘은 태극기가 꽃으로 활짝 피어난 날이니까 짓밟혀 억압받아 웅크리고 있다가 스스로 피어나야겠다는 생각에 일제히 소리 높여...

깊도록 이야기하다가 헤어져 나왔다. 12 4월 3일 (계해) 맑다. [양력 5월 18일] 13 일찍 남쪽으로 길을 떠났다. 14 금오랑 이사빈(李士贇) ∙ 서리 이수영(李壽永) ∙ 나장 한언향(韓彦香)은 먼저 수원부에 이르렀다. 나는 인덕원(의왕시 인덕원)에서 말을...

태백산 (날씨 : 맑음) - 참석인원 : 47명 (신입인원 3명) - 찬조하신분 * 이용환 : 200,000원 * 김창회 : 100,000원 * 이사빈 : 100,000원 * 송점수 : 귤 2박스 * 박연숙 : 단감 1박스 * 백운옥 : 쑥 떡 * 이성용 : 아이스크림 43개 * 유현길 : 승용차...

後宮②以百數, 而使賓客舍人③出入後宮者不禁. 及田常卒, 有七十餘男. 전상내선제국중녀자장칠척①이상위후궁, 후궁②이백수, 이사빈객사인③출입후궁자불금. 급전상졸, 유칠십여남. [解釋] 田常은 齊도성의 여자 중에서 키가 7척 이상 되는 여자를 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