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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문이 열리면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2024. 11.17 추수감사주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님들은 이사 다니는 것이 힘들고 적응하는 데 애를 먹는데 자기는 너무 잘 적응하는 겁니다. 특히 목회를 잘하는 목사님들을 보면 두 가지 이유입니다. 목사님 능력이 뛰어 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남문교회는? ‘아멘’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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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화 (鄭大和) - 내조자로서의 한평생 - 6. 3가정 축복을 받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서는 ‘기도하는 사람’, 사길자 형님에 대해서는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 나에게는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말씀도 해...들여다보면서 함께 듣기도 하였다. 또 귀중한 행사 때도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였다. 5 축복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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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총회속보 20신] 총신법인이사회, 총회 추천 이사 중심으로 구성한다 (주후 2024년 9월 25일 기독신문)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한 이사로 선임하겠다고 공포한 것이다. 화종부 이사장의 약속으로 총대들은 총신대를 향한 일말의 의구심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단 일부에서 제기됐던 ‘법인이사회가 편중됐다’는 지적도 불식할 것으로 보인다. 법인이사회의 보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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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6천가정 축복 제42주년 총회-1부 (2024.10.12.)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 황재성 수석 기도: 반재구 의전 수석 축하케익 커팅 김두규 회장 (윤희복 부회장) 부부 소개 김두규 회장 인사 말씀...감사의 감사보고 장학회 보고(차경기 장학회 이사장) 평생이사 위촉장 수여 장학증서 수여 헌기금 보고 (강정호 이사장) 육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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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 언약 백성의 특권과 책임 / 율법의 축복 /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사의 이사이기 때문에 조찬기도회에 참석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무척이나 실망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신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