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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短歌) 사철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分明)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 만은 세상사(世上事) 쓸쓸 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靑春) 일러니 오늘 백발한심(白髮寒心)허구나 ​ 내 청춘(靑春)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사철가 - 이산저산 (제작) 이성협 (등대)

< 사철가 > 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 봄이로구나/ 봄은찾아왓건만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청춘 일러니 오늘백발한심하구나/ 내청춘도 날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렷으니/ 왔다 갈줄 아는봄을 반겨한들쓸데 있나/ 봄은 왔다 갈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https://pf.kakao.com/_zxmphxj/102449308 [옥과풍류마실] <이산 저산 설산 사철가 불러보세> 모집 안내 📣마을학교 동네북에서 '옥과풍류마실'을 함께 할 마을 소리꾼을 모집합니다. 장장추야長長秋夜 풍취초동風吹草動 *바람불어 풀잎 흔든다 밤마실 설산...

사철가 보컬1.mp3 11.09MB 사철가 보컬0.mp3 10.74MB 사철가 이산 저산 곷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찻아왔건만은 세상 사 하구나 내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볏으니 왓가갈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대있나 봄아 ~ 홨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 사철가(四節歌) 》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만은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은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가 있냐 봄아 왔다가...

판소리 사철가 유옹 송창재 이산 저산 꽃이 피니~~ 캑캑 콜록콜록 소리가 목젖에 감겨 놓지를 않는다. 지르고 잡아 당겨 목 줄에 묶인 강아지 뒷걸음 치듯 목은 당겨지고 소리는 다시 배로 들어간다. 배꼽부터 훑어 올려 계란만한 목구멍을 열어 시원하게...

'우사모 풍류당'에서 마침내 '사철가' 나도 불러보기 이산 저산 '사철가' 강습 들어갔습니다. 많이 하기 보다 한구절 한장단 촘촘하게 꾸준히 배워보자는 뜻으로 첫편은 약 35초 정도 되는 분량을 따라 불러보는 모습입니다. 남도민요 '개고리타령' 4절을...

소리/ 김연. 전북도립국악원 교수 사철가/이산저산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을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 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