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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오니 보기 싫은 사람이 다 모였네. : 상교씨! : 인천의 키 작은 친구 한 마디 하는데 이건 '주색겸비'가 아니라 '쥐색경비'다. : 이상교는 내가 키가 작아 내 머리에 비듬만 내려다보고 다녔겠지만 나는 이상교의 코구멍만 올려다 보고 다녀서 불만...

가장 마음에 드는 귀절 '함께 열심히 쓰기로 해요." 이 말을 늘 가슴 속에 품고 다니기로 했다. 혼자 쓸 수도 있다. 하지만 함께 하면 힘이 나고, 자극이 된다. 동화도 잘 쓰고, 동시도 잘 쓰시는 이상교 선생님은 다음 카페 '주색겸비'의 마담이시다.

14일부터 25일까지 연장 전시됩니다. 그곳은 일주일 내내 휴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 주색겸비 카페 대청마루에서 퍼온 이상교 선생님 글입니당~~*^^*-------------------------- -여의도 굳모닝 신한증권 가는길~!! 여의도역 3...

놓은신 종합선물 들으면서 다른 사람이랑 싸우지 마시고 기다리시고, 마중물님은 600만불의 여자로서 주색겸비를 멋진 장교님과 함꼐 지켜주세여. 이상교 선생님은 그 검정치마 입으시고 다음에 저랑 만나여.^^ 저를 두번이나 울리신 빨강밥님, 제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