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무원 전산망 여전히 '먹통'…이상민 장관, 오늘 대책회의 주재(종합)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17467?sid=100 공무원 전산망 여전히 '먹통'…이상민 장관, 오늘 대책회의 주재(종합) 정부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로 '올스톱'된 정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가 하루 만에 임시 복구되면서 주민등록...
-
공무원노조 '이상민 파면' 83.4% 찬성/한 달째 책임지는 사람 없는 '이태원 참사'... 과거엔 달랐다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공무원노조 '이상민 파면' 83.4% 찬성, 3만 8천명 투표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2022. 11. 28. 14:03 28일 투표 결과 발표... "정부 탄압...
-
이상민 행안부 공무원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닮았는지..벤치마킹하는건지 검판출신들이 말싸움에는 자신있는 건지.. 목소리 ..표정 ..보면 속이 울렁거리네요 남자 여자 이런말 싫어하는데..하 진짜 남자 같지도 않네요. 반면 .용혜인 의원은 장부네요
-
헌재 기각 ‘이상민 성실의무 위반’…공무원 징계 땐 엄격 적용/ 경향신문 2023. 7. 26.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7262148025 헌재 기각 ‘이상민 성실의무 위반’…공무원 징계 땐 엄격 적용 이 장관 탄핵심판 주요 쟁점‘이태원 참사 때 7번 통화만’재판관 6 대 3으로 입장 갈려 이상민... www.khan.co.kr
-
공무원 83.4% “‘이태원 참사 책임’ 이상민 장관 파면해야”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한겨레 https://naver.me/F7Ixj6c6 공무원 83.4% “‘이태원 참사 책임’ 이상민 장관 파면해야” 공무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파면해야...
-
후속강추 [속보] 잼버리 K팝 공연, 공무원 이미 투입됐는데…이상민 "모른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4482?sid=102 [속보] 잼버리 K팝 공연, 공무원 이미 투입됐는데…이상민 "모른다" 잼버리 K팝 공연, 공무원 이미 투입됐는데…이상민 "모른다" n.news.naver.com 서울경제 따봉아껴 후속강추
-
[속보] 잼버리 K팝 공연, 공무원 이미 투입됐는데…이상민 "모른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4482?sid=102
-
"이상민 사퇴ㆍ 정책투표 징계 추진 즉각 중단"... 공무원노조 화났다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위"라고 꼬집었다. 공무원노조는 "우리 공무원노동자는 권력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영혼 없는 정권의 공무원이 아니다"라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노조탄압, 10.29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물어 고발했으며, ILO를 비롯한 국제기구, 인권기구 등에...
-
공무원 83.4% “참사 책임자 이상민 장관 파면해야”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8/0002616767 윤석열이 이상민 날리면, 이상민 이 새* 쪽팔려서 어떡하나요 경찰청 특수본, 이태원 출동 '의료진 수사' 일부 재난의료지원팀, 고강도 조사 증언···"극심한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
230726_제138차 최고위원회 회의 <이상민 탄핵기각, 면죄부는 아니다.>(2023.07.26)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각되었습니다. 헌재의 판결을 존중할 수밖에 없지만, 대단히 유감스럽고 통탄스럽습니다. 헌재는 ‘피청구인 이상민의 재난 대응은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를 위반한 것이고, 일부 사후 발언은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이나, 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