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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훈병 복무 1992년 전역 (11월) (병장 만기전역) 1995년 사법고시 공부 1996년 강원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1996년 사법고시 공부 1997년 택시면허 취득 (08월) 1997년 택시회사 취직 2001년 YBN 영서방송 입사 2007년 득녀 2013년 득남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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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월) 지난 주말의 일상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친 병 문안을 갔는데 다행이 알아 보셨다고 한다. 모친이 치매기로 코튜브식으로 식사를 하시는데 3형제중에 둘째인 세무사가 극진히 보살핀다. 세무사와 헤어지고 '열린 송현'과 '광화문' 일대를 산책하는 데 바람이 워낙 써서 만보걷기를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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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8 김은경 큰아들… "母, 할머니·할아버지 돌보며 힘들게 살아“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모친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항변했다. 앞서 김은경 위원장은 시부모 봉양을 둘러싸고 논란을 일으켰다. 김은경 위원장이 노인 폄하 논란과 관련해 지난 8월 3일 사과하면서 “남편 사별 후 시부모를 18년간 모셨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이틀 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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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210] KMC빅밴드 - American Patrol , Yekety Sax. 등 연습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x. : 최종수, 이건우, Baritone Sax. : 황창번. Trumpet : 최영운 , 김하일, 성기욱. 함흥삼. Trombone : 이상민, 서태우 . 김인성, (모친 병 간호) Bass Trombone : 김영수. Piano : 정리사, Keyboard : 박경숙, Guitar : 서인수 Bass : 박현서 (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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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0.29 참사 유족의 연락처는 물론, 명단조차 갖고 있지 않다며 발끈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참사 발생 이틀 뒤, 유가족 명단과 연락처를 전달받아 정책 집행에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짓말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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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제1209기 영광스런 전역을 축하합니다(2018.1.10)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광종 모친 2016.05.23 1209 박주광모(2사 통신운용)이천 2016.04.17 1209 박진우(1260) 부 2016.04.14 1209 박형근 친구1...2016.04.17 1209 변재웅 2016.06.11 1209 성규맘 2사 탄약검사병 대전 2016.05.05 1209 숙모 2016.05.15 1209 신범수엄마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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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해병 제1182기의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2기 이상민, 제주 받음 145 1182기 서완택 2014.04.01 2014.04.06 1182 서완택, 서울 받지않음 146 1182기 선용모 2014.03.26 2014.05.29 1182,왕선용, 서울 받음 147 1182기 성근맘(5723) 2014.03.01 2014.12.04 1182,김성근, 충북청주 받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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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0일, 해병 제1182기 훈단수료 이병진급 및 실무배치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2기 이상민, 제주 받음 1182기 서완택 2014.04.01 2014.04.06 1182 서완택, 서울 받지않음 1182기 성근맘(5723) 2014.03.01 2014.04.09 1182,김성근, 충북청주 받음 1182기 성민맘 2014.03.12 2014.03.12 1182이성민, 부산시 받음 1182기 성진 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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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해병 제1209기의 일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광종 모친 2016.05.23 2016.08.01 받음 23 1209 박민호 형 2016.04.11 2016.07.17 받음 24 1209 박주광모(2사 통신운용)이천 2016.04.17 2016.07.08 받음 25 1209 박진우(1260) 부 2016.04.14 2016.06.08 받음 26 1209 박형근 친구1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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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설교 다섯편 200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가이사랴 빌립보를 지나가던 예수님은 갑자기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부르는지를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는지를 묻게 되었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이렇게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