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연기를하고 예능은 예능인들이하면 좋겠다. 그리고 어머니들 모시지않고 하는방향은없읍니까? 이프로 서장훈. 이상민 땜에 잠깐씩 보는거지 아무도보고싶은사람없음
故 김수미 빈소 못 간다…"뵐 수 없어 더 힘들고 아파"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이상민이 고(故) 김수미를 애도했다. 이상민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어머니 얼마 전 제게 같이 프로그램 하자 하셨는데. 아이디어 떠오르실 때마다 제게 전화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