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21102 참사 사흘 만에 고개 숙인 이상민… “장관으로서 심심한 사과”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빚었다. 이상민 장관은 지난 10월 31일 기자들과 만나 “정확한 사고 원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예측이나 추측,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발언과 관련해 책임 회피 논란이 커지자 같은 날 오후 “국민...
-
밤 9시58분 “밥 먹었엉” 문자, 엄마는 얼굴 보고도~~ -이태원 희생자-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휘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지휘책임 있습니다. 그들은 근무가 아닌 마치 휴가를 즐긴 분위기. 경찰 지휘부가 대통령보다 소식을 늦게 듣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빠르게 대응했다면 사망자는 10명 이하였을것이라는...
-
듀스 김성재 사망 사건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엄마가 해줄 밥하고 김치 한쪽도 못 먹고 성재가 가 버렸을 때…가 넘 아프다.3. 재판 결과[편집] 유력한 피의자인 당시 여자친구는 1심에서 사형이 구형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2심[8]과 3심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본 사건...
-
천안함 46용사와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빈소를 지켜주었다. “대호 대신 아들이 돼 드리겠다”고 누나에게 그러더라. 누나에게 갑자기 아들이 네 명이나 생겼다. 다 네가 잘해서 그런 거 아니겠느냐. 그리운 오빠, 내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29 박성균 중사에게 사촌 여동생이 오빠한테...
-
10월 3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요” 엄마 울자 경찰도 눈시울 ●‘프듀2’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24세 ●인도서 다리 붕괴…"400여명 강으로 추락"(상보) ●스무살 아들 떠나보낸 미국인 아빠 "수억번 찔린듯" ●밤샘 추모 발길…서울광장엔 합동분향소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