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칼럼]탄핵대상은 이상민장관 아니라 부정‧부패‧비리 온상 이재명 아닌가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
종정예하, 윤석열 정부 '특정종교 편향 인사'에 우려 표명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의 종교 편향 인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종정예하 중봉 성파대종사는 11월19일 오전 영축총림 통도사 정변전에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창립23주년 기념 법회 및 대의원 총회를 위해 통도사를 찾은 정승윤 공불련 회장을 비롯한 주요 소임자 예방을...
-
장도 장관도 대통령실 수석도 불자 씨가 말랐다.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5명이다. 또 천주교 3명(신원식 국방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무교로 밝힌 이는 5명(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
폭탄이 된 '쓰레기 풍선', 자연 낙하 수거론 안 된다 … 도발 빌드업 마스터플랜 수립해야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 장관회의에서 북한 풍선 테러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한두 번 살포하다가 그만둘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지 않았다...
-
[칼럼]‘막사니즘 이재명, 먹사니즘으로 국민 속이고 자기방탄’ 국민우습냐?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지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헌재 기각까지 167일간 손발이 묶였다. 이진숙 위원장이 사퇴하지 않고 헌재 결정을 기다리면 몇 달간 방통위는 식물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검사 탄핵안이 통과되면 이재명 수사나 재판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민주당...
-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과 그 이면에 대해/적폐들과 타협하려는 정치인들(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장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표를 받게 해야 한다고 건의하자, 윤 대통령이 '범죄성 사건인지 규명하지 않고 사퇴시키면 좌파들 주장에 말리는 꼴'이라고 답했다고도 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전 정권 때 임명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과 야당의...
-
필리핀 카톡 뉴스 2024. 8. 6 (화)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부 장관 Sonny Angara도 이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청장 Rommel Marbil은 KOJC의 리더인 Apollo Quiboloy가 자수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과도하게 종교지도자 수색영장 집행을 추진했다는 비판에 대한 응답입니다...
-
명백한 불법 증거 없는 탄핵은 민주주의 파괴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을 통과시켰지만 그해 7월 재판관 9명의 전원 일치로 탄핵안이 기각됐다. 지난해 9월엔 유우성씨 보복기소를 이유로 안동완 검사 탄핵안을 통과시켰지만 이것도 지난 5월 재판관 5(기각)대 4(인용)로 기각됐다. 그런데도...
-
[칼럼]‘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의 '이상민 탄핵' 떼법 [사설] 헌재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 野의 사법 방해 책임 물어야 [사설] 탄핵절차 '적법' 헌재 판단, 국정혼란 우려된다 [사설] 巨野 입법 독주의 끝판 `尹 탄핵`…막가자는 건가 [사설] 정략적 검사 탄핵도 기각, 탄핵 정치...
-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발 이상민 장관 "의료개혁, 지역의료 살리는 것"… 과감한 재정 투자 약속 [속보]‘의대 증원’ 확정, 27년만…대교협, 대입시행계획 변경 승인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 내년 정원 1509명 늘어난다 교육부 “의대 증원 돌이킬 수 없어…학칙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