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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고, 소셜 미디어(SNS) 이벤트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음원 제작에 참여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진심을 담은 노래를 통해 오랫동안 아이를 그리워하고 있을 장기실종아동 가정에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톤을 가진 보컬 조원선의 목소리와 지누와 이상순의 감각이 더해져서 음악 자체가 시간이 많이 흘러도 세월의 때가 잘 안 묻고...음악에서 같은 애시드재즈 계열 밴드인 자미로콰이의 음악도 세월이 지났는데 요즘 노래보다 세련됐다는 평을 많이 듣는데...

같은 노래에서 '예뻐지면 그만 뭐든 다 할까요' 이렇게 쓴 가사들이 있다. 그래서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못 하고 있다. 뭐든 다 하면 안 되고 적당히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바꾸기로"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뭘 했냐면, 나...

진심 라디오 틀면 좋은 노래밖에 안나오는 느낌 그래서 아맞다! 디제이 이상순으로 바뀌었지.. 이래요 ㅋㅋㅋㅋㅋ ㅇㄷㅎ님께는 죄송하지만 헤비메탈 듣기 싫어서 운전하면서 라디오 끄고 다닌지 꽤 됐는데.. 다시 듣기 시작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