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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선고 1년 2개월 동안 회삿돈 40억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한 30대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 11부(이상오 부장판사)는 회사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 n.news.naver.com 1년 2개월 동안 회삿돈 40억원...

0000072891?sid=102 살해 후 안구 섭취한 50대, 징역 12년 선고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19일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이웃을 살해하고 사체손괴한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앉은 20대女 차 태워 감금한 60대 술에 취해 길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60대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감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63)씨 n.news.naver.com

뒤따라 차에 들어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