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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할때 이상한 아줌마들 많았음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 와서눈 알바생 눈이 너무 무서워서 주문하기 무섭다면서 엉엉 울면서 말했대 그래서 사장도 ㅈㄴ 의아해함 어떤 아줌마는 짬뽕탕이 버너에 나가는데 냄비에 담아주고 당면을 넣어달래해서 그건 안된다 당면은 메뉴중 들어가는게 없어서 없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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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가게에 이상한 아줌마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생은 미혼이고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이예요. 그런데 직원중 10살 정도 더 많은 아줌마가 좋아하는 티내서 불편하다 하거든요. 처음엔 열심히 일하길래 그게 보기 좋아서 4대보험도 들어주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먹을것도 사다주고 그랬대요. 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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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상한 아줌마를 만났네요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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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한 아줌마 아닌데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휴대폰 파는 총각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0063 요즘 숏츠에 자주 뜨길래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로맨틱코미디 주인공이 50대 여성! 이정은배우님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네요^^ 총각이도 쭉쭉~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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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응급실에 실려가을때 보호자 진짜 이상한 아줌마 봤었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식불명되서 병원실려와서 기도삽관하고 의식없는채로 누워있었는데 의료진들은 중환자실 들어가야 한다고 계속 설득하고 아줌마는 자기 사는데가서 그쪽병원으로 가겠다고 우기고 의료진은 가는중에 죽는다고 말리고 계속 말 안통해서 나 병실올라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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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_이상한 토요일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 아줌마예요. 절 딸처럼 귀여워해주죠.” “집이 누추해서·…·.” 부인은 치마 앞자락에 섬세한 두 손을 포개어 붙이며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얼굴엔 항시 잔 물결같이 엷다란 미소가 물이랑지는, 단박 호감이 가는 인상이었다. “원, 별말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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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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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이상한 날이었음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모임에 아줌마 아저씨 모임에 그건 괜찮은데 말투가 다 시발 … 아메리카노 줘요 따뜻한 걸로 드릴까요 ? 그럼 찬 거 먹나 사이즈 골라주세요 ~ 그냥 아무거나 줘 저희 사이즈가 여러 개라 기본으로 드릴까오 ? 아니 두 번째 그리고 다음 사람도 주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