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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삼성동 자택까지 모시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미심쩍었던 따님이 "제칠일 안식교 아니냐?" 며 반대했는데 “누가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주겠느냐? 이런 사람들은 처음이었다.” 라고 하시며 교회로 오셨습니다. 사사모...

참 이상해." "설마 너 혹시-....." "거기까지. 니가 무슨 말 하려는 줄 알겠는데, 정말 말 안되니까 거기까지." "왜 말이 안돼? 니가 그여자를 좋아하고 있다는 게, 왜 말이 안돼?" "너 거기서 한번만 더 지껄이면, 입에 자물쇠 박아버린다? 응?" 그래...

스시집으로 가서 점심으로 스시를 먹는다. 일본은 역시 스시구나^^ 가이세끼요리나 뭘먹어도 아직까지는 먹은것중에서 스시가 젤...덴포잔으로 가서 가이유칸을 구경하기로 한다. 수족관은 삼성동 코엑스몰에 있는게 단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들을...

되냐고!"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지우 화를 못내고 핸들때리고 있는데 백미러에 수상한 자동차가 보임 나가서 확인하려는데 도망가는 자동차 "세관 사건 저한테 다시 맡겨주세요" "안 돼" "아들로서 부탁드리는 데두요? 지우, 제가 사랑하는 여잡니다" 중호...

한 집의 입구에서 살충제가 구름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주민이 소독 중인 보건부 관계자를 공격하려는 개를 잡고 있다. [AP=뉴시스] ☞ 원본글: 중앙일보| Click ○←닷컴가기. ◆ 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 본, 'Netizen Photo...

그런데... 집에 오는데, 발의 느낌이 좀 이상하더군요. 배선 점검한다고 추가로 설치한 시가잭을 이렇게~!! 썅~ 욕 해 가며, 다시 제자리로~! DMB화질도 이상해 살펴 보니, 안테나도 뜯어서 그냥 범퍼 안에 넣어 놓았더군요~! DMB안테나도 수신감도 좋은...

머리가 이상해질 지경이다. 이들의 음악에 대해서는 달리 할 말이 없다. 발설할 수 없다.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방법은 간단하다. 못의 음악을 틀어놓고 자켓을 응시하고 있으면 발설하지 못할 무언가를 스스로 느낄 수...

오늘 삼성동 자가로 들어갔다는 뉴스가 나온다. 웃으면서 들어갔다고 옆에서 식사하시던 분이 말한다. 그 분의 손가락이 이상해 물어보니 의수란다.일하다 다쳐,,, 아들에게 전화가 왔는데 혼자 받지 못해 일행이 핸폰을 귓가에 대준다. 두사람 모두 험한...

아가 이상해 진다...ㅜ.ㅜ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프라는 어렵고 힘든 작업이다.. 설명서에보면 접합선 하나도 없는데 이노무 프라들은 왠 접합선이 이리도 크게 길게 나있냐~! 그 친구에게 의뢰하러 간 그날 난 (물론 친구가 꽁짜로 만들어 주는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