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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인데 집 위치 안알려주는거 이상해? ㅡ 집에 사람오는 거 불편해서 그러는데

스레주 이상해 심각한일이면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걱정한 시간이 아까워 783 이름없음 2018/06/29 16:34:41 ID : a67xTPa7cIM >>780 응 784 이름없음 2018/06/29 16:35:05 ID : HzTRzSK0sko 집을 빼더라도 서류랑 이런게 필요할꺼 아냐..계약서 라든지...

다시가서 뚫어달라고하면 뚫어주려나? ㅠㅠ 일단 빼서 막히게 해놓을까?

어, 이상해.. 이상해요. 분명히 우린 신권을 냈는데.. 분명.. 우린 신권을.. 어째서 돈이 바뀌어있는거지.” 우형사는 질렸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장난 그만해요.” “정말이에요! 분명히 우린 팔천원을 냈고. 팀장님은 싸게 먹었다며 좋아했단 말...

찾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병천순대국집을 몇번을 돌았는지 왜 우리 눈에는 안보이는지... 넘... 힘들었습니다. 청학동 뒷고기집 위치좀 누가 상세히 알려 주이소... 요새는 왜 이리 뒷고기가 먹고 싶은지... 원래 제가 그런거 잘 안 묵거든여...

배치했습니다. 살림채는 다른 양반 집들처럼 안채와 사랑채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살림채에 사랑채와 안채가 네모난 안마당...사랑방으로 나뉘어 몸채의 동남쪽 부분에 위치하였습니다. 사랑채는 집의 외부와 연결되는 곳에 자리하여 집안의 남자 어른...

넣고 집에 돌아오면서 왕방울 만한 눈을 하고 시험지를 들여다 볼 엄마를 상상하는 장면을 표면적으로 그린 시다. ‘웃을까? 화를 낼까?’ 화자의 진술에서 엄마에게 꾸중을 들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과 걱정이 묻어 있고 슬며시 시적 분위기는 긴장을 유발...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그냥 뭐 시골에 건물있다 어디 위치에 집이 있다 신축 아파트 산다 < 이거 듣는순간 바로 돈 많네...그사람을 판단하는거 같고 부자 부자 돈 돈 거리니까 .. 그것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거 같아서 좀 그래...나 이상해?......,,,

무언가 이상해 지도를 보니, 막골을 지나쳤다. 응? 건널목이 없었는데? 와중에 혹시나 해서, 도로에서 벗어나, 철로 옆 마을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있어 들어갔다가, 되돌아오기도 했다. 그런데 분명 철도 건너편에는 아파트가 있다. 그럼, 건널목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