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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산정 통진문학 26호 원고 관만휴정사<觀晩休庭舍> (나이들어) 쉴 집을 바라보며 吾家無寶物우리 집에 보물은 없다네 寶物唯淸白보물은 오직청백일뿐일세 常在淸風光늘 맑은 바람과빛이 있어 更簫琴絃樂더불어 대금단소거문고 소리뿐 貴友懷淡茶귀한...

사진도올리고 컴 이제 잘 하시네요 많이 배워서 삶을 풍요롭고 재미있게 살아요..

안녕 하세요~~저는 179 졸업생 이상희 입니다.저는 나이가 있는 상태서 미용을 늦게 시작했어요.자격증 취득후 현장에 바로 뛰어들었는데 나이가 많다보니 원장님들이 부담 스러워 하시드라구요~~그래도 다행이 절 써주시는 곳이 있어 정말 민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