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벗에게 외 / 이상희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초가 익거든 부름세 골뱅이 무쳐 소주 한 잔 하세나 우리동네사람들 문학선 012 <시를 짓는 농부> / 이상희 시집 P127 친정 가는 길 / 이상희 오랜만에 친정에 간다 부모님 떠나고 점점 멀어져 어릴 적 추억 쫓아 마음만 오가다가 남편 성화에 못 이기는...
-
성은아빠 [이상희님 남편] 추도일에~ 200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희님~ 오늘이 성은 아빠 추도일이지요?? 이번 추도 예배땐 서러워 하지말고~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예배 드리세요.. 그 모습 때문에 주님도 놀라고 성은아빠도 기뻐하고 아이들도 힘이 나는 ~ 귀한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주사랑 주찬양님들이 주님...
-
5월16일 <오백에삼십> 관람후기 (이상희)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광주서 대학로 연극 보러 올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백에 삼십' 은 코미디극으로, 고시생, 포장마차하는 베트남 아내와 남편, 술집 아가씨가 돼지빌라라고 하는 건물에 세들어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이곳에서 여건물주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
놀라서 가져왔소.`유학간 아들의 의문사’…진실을 알고싶은 배우의 절규(배우 이상희 씨를 도와주세요.) 201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놓았다. 이 씨는 검찰청에 항의방문과 전화를 계속 하고 있다. 아내가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동안 남편 이상희 씨는 연극을 통해 진상 규명을 호소했다. 그는 진수 씨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행복해, 장유 씨?’를 무대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