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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문자로 생일축하해주신 팬들에게 감사인사하시네요. 그런데 이 새벽에도 깨어 있다니.. 건강 조심하면서 촬영했으면 좋겠어요~~♡♡

추스티님들,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가만 보니 추스타님은 이런 톤의 양복이 제일 잘 어울리신다는~ 사람들 다 뒤로 자빠졌어요 😀 이 옷 헹커칩만 바꿔서 또 입고 오셔유~~~ 두 장 사진 이의 있으신 분?^^ 짱 귀여워서 올림요~^우리도 아이돌 가트다요~ㅎㅎㅎ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엄마가 이따가 밥이랑 비벼먹고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드는 중

판기쌤 하신 말씀 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이번주 내내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자꾸 종길쌤 생각이 너무 났습니다 판기쌤 하신 말씀을 듣고 나서야 조금 정리와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 내일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곳에 얘기하고 있어 포물선을 그려 너의 의식에서 매달리는 스파이디 키링처럼 달려 있을게 시간이 늦은 건 알지만 어두운 이 하늘이 반사판이 될 거야 너와 나는 운에 모든 걸 걸진 않잖아 던진 동전의 반쪽도 결국 완전한 우리가 되니까 너는 불쑥...

드디어 꼬미가 응가를 했어요👏🏻👏🏻👏🏻 자가배변이 가능하게 됐어요!! 이 새벽에 깜짝 놀라기는했지만 그래도 참 다행이예요😁

다 나눠주고 다녀야징

1. 김수련 <무심> 2. 이새벽 <여행을 떠나요> 3. 이새벽 <돌이키지마> 4. 이새벽 <핸드폰이 어딨나> 5. 목비 <마지막 사랑> 6. 장도현 <김떡순> 일일전 참여 하신 분 1. 서울시 노원구 / 김복희 <허공 / 조용필> 2. 서울시 도봉구 / 김화자 <연모 / 박우철...

이슈가 크긴 한가 봅니다 껄껄... 퇴근하고 도탁 들어왔는데 뭔일인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