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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집의 날-이서빈 아버님 참여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아름다운 가을날..🍁🍂🍁 아기별님반 이서빈 아버님께서 식재료 검수와 우리친구들 점심식사 배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배식하시면서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해주시고, 예쁘게 앉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시기도 하셨어요~ 우리 아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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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숲반 이서빈 송아트(고양이)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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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빈의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챙이는 개구리와 달리 아가미로 호흡을 하며, 다리가 나오고 아가미와 꼬리가 없어지면 땅으로 올라와 개구리가 된다. 이서빈 시인의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은 한 폭의 수채화이며, 그 수채화를 그림이 아닌 언어로 표현한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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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빈 외 ‘남과 다른 시 쓰기’ 동인 시집, {새파랗게 운다} 출간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서빈 외 ‘남과 다른 시 쓰기’ 동인 시집, {새파랗게 운다} 출간 ‘남과 다른 시 쓰기’ 동인의 {새파랗게 운다}는 {함께, 울컥}, {길이의 슬픔}, {덜컥, 서늘해지다}에 이어서 네 번째 환경시집이며, 이서빈, 이진진, 글보라, 글나라, 정구민, 최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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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빈의 새파랗게 운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파랗게 운다 이서빈 외발로 서 있는 소나무 온몸이 따끔거린다 이 세상 바늘 다 소나무 몸에서 나온 것 바람 구름 안개의 모시적삼 새들과 벌나비 온갖 곤충 옷 천의무봉 솜씨로 한 땀 한 땀 손가락 곱도록 품삯 한 푼 없이 지어 계절의 온도습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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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이서빈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이서빈- 오염된 지구를 떠나 이사를 해볼까? 이리저리 궁리를 굴려본다 이육사 윤동주 사는 마을 가려니 나라 위해 목숨 버려야 하고 세종과 집현전 학사들이 사는 곳 가려니 밤낮 사대부들에게 시달려야 하고 김삿갓 천상병 사는 동네 가려니 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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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 이서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본다 새들은 손이 없어 허공을 자유로이 날고 물고기는 팔다리가 없어 망망대해를 누비는데 나는 손과 팔다리가 달려있어 어느 곳도 갈 수 없네 아, 이곳에서 그냥 사는 수밖에 없겠지, 니에미랄! ---이서빈 외 환경시집 {새파랗게 운다}(근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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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반 이서빈 어린이의 생일파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천사 서빈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무지개*은하수반 친구들이 큰 목소리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축하해주었어요🥳 늘 밝고, 애교가 많은 우리 서빈이 지금처럼 멋진 서빈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귀염둥이 서빈이의 6번째 생일을 선생님과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