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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카톡답장한 뭉치모음 <월> 서주니 ㅠㅠ!! 하루 종일 서준이한테 편지 쓸 말 속으로 나레이션 하면서 다녔다 ㅋㅋ 나는 교양수업을 마치구 서준이가 준 빼빼로 먹으면서 바로 전공 수업 들었어 이 빼빼로 다 먹을 때 쯤이면 서준이 수료식일 것 같아...

별님반 친구들과 이서준 어머니 와 함께하는 고구마 케기 체험활동을 했어요 ~여러가지 채소를 만져보고 따보며 좋은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즐겁게 놀았으니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에너지를 채워요^^ 도시락이 맛있어서 “최고” ”오케이“ ”하트“가 나오네요^^ 엄마선생님의 멋진 포즈 요청에 다같이 멋짐과 귀여움이 넘쳤습니다^^ 보물찾기를 성공함을 뽐내기****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오늘 하나님 세계관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올바른 하나님 세계관을 중심으로 살아가야겠음을 깨달았다. 또 친구의 관계를 위해서 친하게 지내고 학업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공부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해야겠고 또 가정을위해 기도해야겠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서준(040618).hwp 1.94MB

기다리던 서준이의 공개수업 날. 숲에서 체조를 하고, 산책하며 숲을 탐방하고, 낙엽으로 잠자리를 만들기까지. 너무 완벽한 추억을 쌓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모습과 표정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준이랑 아빠의 데이트♥️ 아빠랑 보트도타고 신나는 주말을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