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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후보로 아카데미 시상식 참여하며 이서진과 함께 갔었는데 레드카펫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서진한테...웃어넘기긴함 우연찮게도 제이미 리 커티스는 오늘 언급되는 키 호이 콴과 에에올을 같이 찍고 덕분에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고 말해 분위기를 수습했다． 한지민은 "만난 지 한시간 만에 저를 막 대하신 분"이라며 이서진을 소개했고, 이서진은 "키가 작아서 아역이 필요 없는 분"이라고 한지민을 소개했다. 이어 한지민은 "자꾸 저에게 키가 작다고...

위 인물의 키를 각각 저렇게 설정했을경우 클럽에서 더 먹힐 사람은? 나이는 같다고 가정

이야기가 나옴 ㅋㅋㅋㅋ 오죽하면 모 프로그램에서 해외에 나가 천년나무 아래에서 소원 빌면 이루어진다니까 다음 생엔 이서진보다 키가 크게 해달라고 함 ㅋ 극 중 송연이 캐릭이 죽는 시기가 늦춰지자 한지민한테 너 빨리 죽으라고 닦달했다는 이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