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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다 올해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가 주연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잠'이 동시에 칸영화제에 초청받아 레드 카펫을 밟으면서 커리어 정점에 올라서게 됬다. 해외 매체 기자들의 관심도 '기생충' 주연 배우인 이선균에게 쏠렸고, 인터뷰...

출처: 여성시대 햇콩콩 (사진출처: 다음,네이버 기사검색) 부산국제영화제 검색하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커플로 레드카펫 선 배우들 기사사진 몇몇 모아봤어 ㅋㅋㅋㅋ 올해도 기대된닷! 데니스오 & 송선미 서우 & 이선균 엄정화 & 이동건 수애 & 유지태...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는 최여진 특별취재반 이선균 “전혜진, 이건 워킹일 뿐이야” 24일 저녁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정려원,이선균.특별취재반...

그중 한편이 바로 '내 깡패 같은 애인'입니다. 옥희의 영화의 이선균이네요 영화 시의 감독 이창동감독님과 옆에는 이다윗같아...놓았는데 행사 진행자가 저를 방해하네요 원빈과 김새론양은 레드카펫을 전력질주 하다시피 지나가 버렸습니다. 참 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