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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귀성길 정체 뉴스와 고향 얘기들이 주를 이룬다. 북한은 겨레의 명절이고 뭐고 아랑곳 없이 쓰레기 풍선을 계속 보내오고 ~~~. 미국 대선 얘기나 국내 정치인 재판 얘기, 의료대란 우려 얘기 등등, 그 얘기가 그 얘기지만...

늘 별거라고 하는 우리들의 이기심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떄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은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ㅎㅎ....... 1.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 2.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가요)-아름다운 강산 3.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이선희 4.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벤허 5.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뉴질랜드 남섬의 더니든 6.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

총무 이선희 권사) 제2차 직원총회 (31일, 다과, 신우회, 교회 후원), 우리 권사님들은 지푸라기처럼 바삭거립니다. 조금만 만져도 부러집니다.(신용례 성도) 가족 방문 김복순 권사 아들, 백춘자 권사 딸 부부, 황막례 권사 딸 외 2명 서울 딸, 임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