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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출처 페북

장마에 핀 꿀빵 / 아이 이선희 찌는 더위 피해 떠난 날 빗줄기는 시원했다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쏟아붓는 동이비로 아찔할 때...씨앗 주머니 열고 삶의 꽃을 자신의 빛깔로 피우기 위해 친구 찾아 떠나는 아들 이제 담아내지 못하는 품을 열고 손을 흔든다

황복순 친구가 낮가림이 심하네^^ 황복순 송순 여수에서 비행기타고 온 말여 그리고 박철순 김경숙 배희경 최미자 희영아 고개돌려라~~~ 노순례 손민화 조경자 이용란 장모님들 박애란 이용란 조경자 차경숙 노순례 손민화 정읍에서 고속버스로 올라온...

대는 아들 다 헹구었을 만하면 또 짜고 다 헹구었을 만하면 또 짜고 아이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는 아이의 머리카락 많이 자라라고 머리를 빡빡 밀어준 적 있을 것이다 아이가 크면서 아이 머리를 감겨준 적도 몇 번 있을 것이며 무언가를 기다리는 사람...

요기두이선ㅇ희 이선희친구내외모습~~요기두 행복한 모습이구~~~~~~~~~ 친구들 바쁜데두 많은친구들이 참석해서 서정준 .김기연. 이선희친구 자녀 결혼을 축하~~~~~~~ 몇몇친구들 선희네서 식사못습~~~종관이 선태.옥순이.종철이. 천이.순호. 용병이 봉석이~~

행복하고 멋진인생을위하여!!

1.일시: 2024년 11월 24일(일) 09:00~13:00 2.참가자: 박영선(+아들), 신성숙, 이선희, 장명주, 전미경, 정수운, 조기정, 지은경 3.장소: 입곡삼거리~삼송역 흰목물떼새 딱새 삑삑도요 때까치 백할미새

출처:http://instiz.net/pt/2281315 는 B1A4 신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