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역사는 과거이지만 현재를 조명할 수 있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와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보리암을 탐방가면서 인용문을 통하여 역사를 조명하고자 한다.

한국은 1388년과 1988년기점으로 나뉜다 1388년은 위화도회군이다 조민수와 이성계는 우왕과 최영의 말을어기고 군사돌려죽엿다 그러다가 이성계가 조민수랑 창왕 공민왕까지 살해하고 왕이되었다 그러나 왕건의저주로 이성계 왕조는 자손대대로 저주에...

4. 위화도(威化島) 회군(回軍) 고려의 군신상하가 배명열이 상당히 심하여 필경코 명을 치기로 가결되어 동병하게 되니 이성계는 제가지 불가를 제출하였다. 1은 적은 나라로 큰 나라를 치는 것이 불가요 2는 여름에 발병하면 병이 날 터이니 불가요 3...

북한 내부에 퍼진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보면서 위화도회군(1388)이 생각 났습니다. 무모한 요동정벌을 명령 받고 출병한 이성계와 고려군이 말머리를 돌려 고려를 무너뜨린 사건...

그래서 최영 죽인거아니었어? 근데ㅜ왜 ㅅㅂ 조선 건국하자마자 다시 요동정벌 추진한거임

이제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고 하네요

어떻게든 압록강 두만강 이남으로 축소시키려 발악을 했습니다.식민지인 한국이 일본보다 과거에 위대하였으면 안되니까요. 이성계가 요동정벌하러 가기 위하여 압록강에서 주둔한 위화도가 지금 위화도가 아니랍니다. 지금 위화도는 대군이 숙영할 곳이...

요동정벌을 위해 위화도로 떠나는 이성계, 요동정벌에 나선다. 하지만 우기에 비는 오고 강물은 불어 날씨 탓에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하고 가별초가 합세한다. 음력 1388년 6월1일 개경에 도착, 6월2일에는 이성계의 사병 가별초까지 합류 우왕과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