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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 써붙이고 전도하며 일하였는데, 그 손수레가 그의 집이고 직장이었다” 했다. 위 시 가사를 이성봉 목사가 부흥회 다니면서 부르셨기에 사람들이 이 목사께서 작시한 걸로 잘못 알고 있었는데, 작시자를 바르게 알려준 인물이 바로 이성헌 목사...

하루 늦어 죄 이성봉의 설교세계 (김연천).pdf 165.89KB 송합니다! 10월 30일 발제물 탑제합니다!

기도해 주시곤 하셨다. 초등학교도 다닌 일이 없고, 도레미파를 배운 적도 없지만, 그 분 특유의 낭랑한 목청으로 당시 이성봉 목사님이 많이 부르시던 허사가나 부흥성가, 천당가를 부르면, 우리 집 마당으로 동네 아낙네들과 어린이들과 강아지까지 다...

한국 목사 고문하던 일본 경찰 3명 급사 이성봉 목사님은 1960년 이전 대표적 국내 부흥사였습니다. 그는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들것에 실려 다니면서까지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현장에 일어난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