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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1) _이성봉 목사_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재를 연습하라 내용 중에 큰 감동이 되었던 부분을 함께 나눕니다. 1930년대 후반 한국 교회의 유명한 부흥사이셨던 이성봉 목사님께서는 늘 한쪽 손을 계란을 쥐고 있듯이 주먹을 살포시 쥐고 계셨다. 하루는 어는 후배 목사님이 여쭤보았다. 2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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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대표였던 김준곤 목사가 소개한 MD사역자 문준경 전도사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해 주시곤 하셨다. 초등학교도 다닌 일이 없고, 도레미파를 배운 적도 없지만, 그 분 특유의 낭랑한 목청으로 당시 이성봉 목사님이 많이 부르시던 허사가나 부흥성가, 천당가를 부르면, 우리 집 마당으로 동네 아낙네들과 어린이들과 강아지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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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목사 고문하던 일본 경찰 3명 급사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목사 고문하던 일본 경찰 3명 급사 이성봉 목사님은 1960년 이전 대표적 국내 부흥사였습니다. 그는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들것에 실려 다니면서까지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현장에 일어난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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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기도 / 김명혁 목사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님 집에서 살면서 2 년 동안 거의 매일 밤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면서 울었습니다. # 이성봉 목사님 제가 11살 때 월남한 지 2년 후에 일어난 6.25 전쟁으로 인해서 대구에 가서 3년 동안 피난 생활을 했는데 그 때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