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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신화 돕기 바자회를 서울방에서 하겠습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와서도 몇날며칠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 그래서 이렇게 서울방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 심하다고 합니다 곧...회원님들이 사가시면 그 성금을 모아서 최강신화님 옆지기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쉬리 이성희 토스뱅크 1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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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 성령님*이성희목사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절 / 이성희 목사 ➤“11. 기록된바,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굴복하고 모든 혀가 [하나님]에게 자백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보고(會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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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우리옷 한복 맞춤기 (혼수자랑방 중복이에용~)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방에도 자랑 만~~땅 했답니다. 저는 알록달록한 한복이 별로고 고급스럽고 동생 결혼식에도 나중에 입을 수 있는 얌전한 스타일을 하고 싶었어요. 가격도 아주 저렴했으면 했구요.. 생각두 못하게 웨공회원이라 원단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늠늠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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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이성희님의 색스폰 반주에 한번 불러 보았어요.ㅎㅎ 201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연주에도 관심갖고 반주에 맞추어 노랠 불러주셧네요 ^^ 이 노랜 다른곳으로 옮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긴 연주방이니까요 답글 | 신고 이성희 13:22 장미 향기님 추석 잘 쇠셨죠 저의 연주를 반주로 사용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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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내 허공의 빈방」감상 / 전다형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희, 「내 허공의 빈방」감상 / 전다형 내 허공의 빈 방 이성희 내 허공의 빈방 아직 아무도 방문하지 마세요 빈 채로 그냥 둬주세요 상처가 덧나는 날 그늘의 강에 이르러 흐린 하늘 사이로 내려오는 곱게 다림질한 모시 몇 폭의 햇살을 고물에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