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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 님 유하여친한테 백 사주는 자상함에 홀딱 빠졌네요

사실 경연이란 게 어렵잖아요. 게다가 어리니까 투정할 법도 하고 짜증 낼 법도 한데, 저보다 늘 의연하니까. 유하보면 늘 배워요. 유하버스에 제가 탑승한 거죠. 하하” 김유하와 이솔로몬/TV조선 32살까지의 인생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때론 치열하게...

예능에서 보여주는 순발력과 차분함에 지혜의 왕으로 등극 9. 유하를 돌봐 줄때 보여준 훈훈함과 자상함 :나중에 정말 좋은 아빠...어려운걸 독학으로 해 내는 끈기와 의지의 한국인 <펌:이솔로몬 공식팬카페 "제니윤님' 글> 이 외에도 오조오억개의 이유...

대구 김희석의 노래 1등이었다. 2차 듀엣전에서는 목이 고장 나 좀 그랬다. 숲속의 진주들 팀을 꾸린 김동현, 유하, 박광선, 이솔로몬, 임지수 노래 참 잘했다. 누가 1등을 할지 지켜보고 있다. 유하의 귀여움을 얘기하다 사설이 길었네. 11월에 다시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