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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합니다 그래서 아직 카운트 안됬지만 기계로 1차 분류 해놓은 표만 보면 어느정도 감잡힙니다 그래서 박시영 대표는 개표 현장 사람과 연락하면서 대충 아는 거고요 김준혁 교수님도 그래서 지고 있지만 분류해 놓고 체크안한 표가 이수정보다 훨씬...

졸였던 부승찬 후보의 승리... 밤새 한숨도 못자고..개표를 지켜봤습니다. ​ 결국 역전... 값진 승리... 깨어있는 용인시민분들...도민께 감사... ​ 이낙연 13.84%로 낙선.. ​ 파한뿌리 875원 이수정.. 낙선.. ​ 김준혁 후보님 당선..축하합니다. ​ 막판에 언론...

당선됬고 김준혁(수원정) 후보는 ‘이화여대생 미군 성 상납’ 등 온갖 여성 비하 발언이 있었지만, 50.86%로 이수정 후보 (49.13%)를 제쳤다. 이수정 후보는 윤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두둔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말한 취지는 ‘대파 한단...

모두 "개표해봐야“ [속보] 이종섭 호주대사, 외교부장관에 사의 표명... "서울에 남아 모든 절차에 강력히 대응“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 "공수처, 빨리 수사를“ 한국갤럽총선 12일 앞…국민의힘 37%·민주당 29%·조국당 12% 김근식 “유권자...